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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청소년재단 전경.[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8/27/20210827105411665664.jpg)
성남시청소년재단 전경.[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제공]
이날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은 ㈜엔닷라이트와 차세대 미래산업인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한 미래형 청소년 활동 추진을 목적으로 상호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엔닷라이트는 성남시 판교에 기반을 둔 메타버스 기반 국산 3D 모델링 SW이자 2019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상을 받은‘엔닷캐드’개발사로써 청소년들도 쉽게 3D모델링으로 가상현실을 창조할 수 있는 맞춤형 교육과정 개발을 통해 메타버스 구축과 교육을 선도하고 있다.
분당야탑청소년수련관 김진명 관장은 “이미 전 세계 메타버스 이용자의 80%가 청소년이며 정보수집과 여가생활의 주 무대가 오프라인에서 가상세계로 변해가고 있는 만큼 메타버스 플랫폼을 활용, 미래사회 핵심역량 함양을 위한 성남시 맞춤형 미래교육 개발을 앞당길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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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8/27/20210827105525299740.jpg)
[사진=성남시청소년재단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