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올해 3분기 중에 기술 개발 자회사 네이버랩스에 700억원 규모의 보통주 14만주를 출자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네이버가 그동안 이 회사에 출자한 금액은 총 2600억원이다. 회사는 “기술 R&D에 다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네이버가 그동안 이 회사에 출자한 금액은 총 2600억원이다. 회사는 “기술 R&D에 다한 투자”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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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사진=네이버랩스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8/26/20210826182610646100.jpg)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사진=네이버랩스 제공]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사진=네이버랩스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