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과거 한국을 도왔던 아프가니스탄 협력자와 그 가족들이 탑승한 우리 공군의 KC-330 다목적 공중급유 수송기가 26일 오후 인천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다. 관련기사공군사관학교 찾은 최상목 "군 복무 결정 후회않게 최고 예우 보장"공군 "포천 전투기 오폭 부대 전대장·대대장 보직해임" #아프간 #난민 #공군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