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태풍 '오마이스' 영향으로 많은 비가 내린 24일 경북 포항시 북구 죽장면 입암교 연결도로가 물에 떠내려가 도로관리당국이 긴급 복구하고 있다. 관련기사전북 전라고, 내년 지방선거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트럼프, '태풍·화재 피해' 2개주 방문…민주당 실정 및 재난당국 비판 #태풍 #오마이스 #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