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아알미늄 주가가 상승세다. 2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1분 기준 삼아알미늄은 전일 대비 10.57%(2150원) 상승한 2만2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아알미늄 시가총액은 247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559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삼아알미늄은 최재형 전 감사원장 관련주다.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 조사한 결과, 최 전 원장은 5.1%로 5위를 차지했다.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