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태풍 오마이스가 경남 고성에 상륙한 24일 밤 연제구 연산동 홈플러스 앞 교차로 일대가 침수 돼 통제되고 있다. 관련기사1주일째 이어지는 '영남 산불'…태풍급 속도에 산지·해안 최악 피해전북 전라고, 내년 지방선거 태풍의 눈으로 급부상 #태풍 #오마이스 #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