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제12호 태풍 오마이스(OMAIS)가 한반도를 향해 북상하는 가운데 23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예래동 앞바다의 파도가 점차 거칠어지고 있다. 관련기사트럼프, '태풍·화재 피해' 2개주 방문…민주당 실정 및 재난당국 비판태풍 '끄라톤' 이동경로와 한반도 영향 가능성은? #태풍 #오마이스 #북상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