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노규덕 한반도 평화교섭본부장(오른쪽)과 성 김 미국 대북특별대표가 23일 서울 중구 호텔 더 플라자에서 북핵수석대표 협의에 앞서 기념 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TC본더 자신감"…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 30억원 규모 자사주 취득정부, 트럼프 '북 핵보유국' 언급에 "한미, 완전한 비핵화 위해 공조" #한미 #북핵 #협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