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일 주가가 상승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기준 삼일은 전 거래일 대비 18.36%(875원) 상승한 56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일 시가총액은 914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000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삼일은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 관련주로 꼽힌다. 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여론조사기관 한국사회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20~21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홍 의원은 8.4%로 4위를 기록했다. 범 보수권에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28.4%)에 이어 20.5%로 뒤를 이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