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셀트리온헬스케어 주가가 상승세다. 2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분 기준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전 거래일 대비 6.5%(7200원) 상승한 11만8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셀트리온헬스케어 시가총액은 18조3388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1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지난 17일 SK증권 등 증권가는 셀트리온헬스케어에 대해 인플렉트라의 북미 매출 증가 및 렉키로나 수출 국가 확대 등이 하반기 실적 성장세를 이끌 것이라고 전망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이달미 연구원은 "인플렉트라는 단가 인하로 실적은 부진했지만, 미국 점유율은 올 2분기 17%로 작년 4분기 11% 대비 크게 확대됐다. 하반기 매출 회복을 기대해도 좋을 것/;이라고 말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