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재한 아프가니스탄 한국 협력자 가족들이 23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외교부 청사 앞에서 아프가니스탄 한국 협력자들의 구출을 촉구하는 기자회견을 하기 전 손피켓을 나눠주고 있다. 관련기사페루서 한인 사업가 납치됐다 하루 만에 구출강릉시 CCTV통합관제센터, 범죄 예방과 실종자 구출로 큰 성과 #아프간 #구출 #아프간인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