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이터=연합뉴스] 미 공군 병사들이 지난 19일(현지시간) 독일 람슈타인 미 공군 기지에서 아프가니스탄 피란민들을 임시 수용할 텐트를 설치하고 있다. 미국 정부가 한국과 독일을 포함한 해외 미군 기지에 아프간 피란민을 수용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미 일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이 21일 보도했다. 관련기사중국인 250명 허위 난민·불법취업 알선 일당 검거법무부, 제4회 난민전문통역인 147명 신규 위촉 #난민 #피란민 #아프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