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21일(현지시간) 바티칸시국 성베드로 대성전에서 성김대건 안드레아 신부 탄생 200주년 기념 미사가 봉헌되고 있다. 관련기사박하나, 6월의 신부 된다…프로농구 감독 김태술과 백년가약'낄낄상회' 임종혁 결혼...예비 신부는 2살 연하 기상캐스터 출신 #바티칸 #김대건 #신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