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국민의힘 이달곤 간사(오른쪽)와 의원들이 19일 서울 여의도 국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언론중재법 개정안을 의결하려는 도종환 위원장(왼쪽)의 회의 진행를 막고 있다. 관련기사한전-한수원, UAE원전 추가비용 두고 갈등…국제중재 가능성도'중재' 역할 자처한 이달곤 동반성장위원장 "답은 현장에 있다" #문체위 #언론 #중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