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컴퍼니케이 주가가 상승세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1분 기준 컴퍼니케이는 전일 대비 5.24%(420원) 상승한 84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컴퍼니케이 시가총액은 131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761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컴퍼니케이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한국사회여론연구소(KSOI)가 TBS 의뢰로 지난 13~14일 전국 만 18세 이상 1007명에게 차기 대선후보 적합도를 물은 결과, 윤 전 총장이 30.6%로 1위를 차지했다. 지난주 조사 대비 윤 전 총장은 2.3%포인트 상승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