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18분 기준 오리엔트정공은 전일 대비 16.27%(131원) 상승한 936원에 거래되고 있다.
오리엔트정공 시가총액은 1101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88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오리엔트정공은 이재명 경기도지사 관련주로 꼽힌다.
각계 전문가 1800명이 참여한 세바정은 이한주 경기연구원장과 이종석 전 통일부 장관, 정현백 전 여성가족부 장관 등이 함께 이끄는 공동대표단 체제로 꾸려졌다.
19개 분과위와 16개 TF팀, 9개 지역정책포럼, 5개 특별정책단, 공평포럼 등으로 구성된 각 세부단위별로 정책을 발굴한다는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