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초등학교 1, 2학년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된 17일 서울 마포구 성원초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관련기사대구시, 코로나 첫 환자 발생 1534일 '관심' 하향코로나發 빚폭탄 700조 '청구서'...한계 내몰리는 中企 #2학기 #개학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