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사진공동취재단] 초등학교 1, 2학년의 2학기 등교수업이 시작된 17일 서울 마포구 성원초에서 학생들이 등교하고 있다. 관련기사취업자 2개월 연속 10만명 이상 늘었지만…청년 고용 코로나 이후 최악北, 코로나 이후 5년 만에 中관영매체 맞아…서방은 미복귀 #2학기 #개학 #코로나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