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오후 광주 북구 선별진료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하는 검체 박스 유리창에 안팎의 온도 차로 습기가 서려 있다. [사진=연합뉴스]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환욱 sotong@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