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광복절 가석방으로 풀려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와 이동하고 있다. 국정농단 사건으로 징역 2년 6개월을 선고 받고 재수감된 지 207일 만이다. 관련기사삼성전자, 22년 연속 상장사 매출 1위삼성전자, 삼성SDI 2조원 유증 참여 여부 촉각 #이재용 #삼성 #삼성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