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광복절을 앞두고 가석방된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13일 오전 경기도 의왕시 서울구치소에서 나오고 있다.관련기사트렌드포스 "삼성전자 노조 파업, 메모리 생산에 영향 없어"삼성전자·현대차 만난 정은보 이사장… "대형 상장사 밸류업 참여" 독려 #이재용 #삼성 #삼성전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