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더불어민주당 박주민 의원(가운데)과 진성준 을지로위원장(오른쪽), 정의당 이은주 의원 등이 12일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쌍용자동차 손해배상 관련 탄원서 제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민주 소병훈, 국회입법조사처 '조사회답 우수의원' 선정경기 침체에도 국회의원 재산은 늘어…162명은 1억원 이상 증가 #여의도 #국회 #국회의원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