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도쿄올림픽 3관왕 안산 선수가 11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린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KIA 타이거즈의 경기에서 시구하고 있다. 관련기사한·일 수교 60주년 기념…서울·도쿄타워 동시 점등한다50세 도전한 도쿄대 당당히 합격한 마유미씨의 이야기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