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애니플러스 주가가 상승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9분 기준 애니플러스는 전일 대비 10.84%(360원) 상승한 36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애니플러스 시가총액은 108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937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원이다. 애니플러스의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5% 증가한 85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9억원, 2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관련기사서학개미 미국주식 보관액, 1000억달러 돌파…SK하이닉스 시총 수준넷플릭스 3분기 가입자 507만명 증가…주가, 시간외거래서 5%↑ 회사 관계자는 "영업이익률도 34.1%으로 큰 폭으로 개선됐다. 올해 연간 매출도 기존에 최대 매출을 기록했던 2018년도(199억원)를 뛰어넘는 퀀텀 점프 시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