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보락 주가가 상승세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1시 34분 기준 보락은 전일 대비 5.68%(145원) 상승한 27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보락 시가총액은 1617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690위다. 액면가는 1주당 200원이다. 보락은 올해 2분기 개별 기준 영업이익이 9억5900만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대신證 "LG전자, 1분기 깜짝실적…목표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5.6% 늘어난 103억원, 당기순이익은 600.8% 늘어난 9억3200만원으로 각각 잠정 집계됐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