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예스티 주가가 상승세다.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1시 20분 기준 예스티는 전 거래일 대비 5.51%(700원) 상승한 1만34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예스티 시가총액은 2292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493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지난달 IBK투자증권은 예스티에 대해 자회사 예스파워테크닉스는 실리콘 카바이드(SiC) 전력반도체 설계 및 생산기술 확보를 위한 연구개발을 10년 이상 진행한 국내 1위 기업이라고 판단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이건재 연구원은 "포항에 100mm 화합물 반도체 생산시설을 확보했으며 현재 150mm 생산시설을 추가적으로 구축하고 있다. 최근 대만 H사에 SiC 전력반도체 500억원 규모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설명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