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방역 당국은 전날 하루 동안 전국에서 1823명의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집계했다. 이는 우리나라에서 코로나19 감염증이 발생한 이후 3번째로 많은 숫자다. 이로써 전국의 코로나19 일일 신규 확진자 규모는 열흘 만에 1800명대로 다시 올라섰다. 6일 오전 서울 강동구 강동구보건소에 마련된 코로나19 선별검사소 모습.[사진=연합뉴스] 관련기사2025년은 '긴축 경영의 해', 코로나19 이후 최대세브란스 "코로나19 백신 접종만으로 코 조직에 기억 T 세포 유도 항바이러스 기능" #코로나19 #1800 #검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최지현 tiipo@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