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연합뉴스] 6일 일본 사이타마현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3라운드. 고진영이 18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관련기사한미일 사무국 회의, 도쿄서 개최...'트럼프 2기' 출범 후 처음"中, 美와 협상서 2020년 '290조원' 무역합의 복원 카드 준비"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