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5일 일본 가스미가세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여자골프 2라운드. 김세영이 14번 홀에서 호쾌한 티샷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출산율 1명 붕괴된 도쿄, 광역지자체 중 처음으로 무통분만 비용 지원용인시, 반도체 산업 중심지로 도약...'도쿄일렉트론' 제2용인테크노밸리 입주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