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범양건영 주가가 상승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55분 기준 범양건영은 전일 대비 6.46%(530원) 상승한 8740원에 거래되고 있다. 범양건영 시가총액은 2170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피 610위다. 액면가는 1주당 1000원이다. 범양건영은 이재명 경기도지사의 기본주택 정책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휴장일 틈타 악재성 '올빼미 공시'… 제재 방법 없어 투자자 피해파월 의장 "올해 인플레 안정, 확신까진 더 오래 필요"..."인상 고려는 안 해" 지난 3일 이 지사는 임기 내 기본주택 100만호를 포함해 총 250만호를 공급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았다. 범양건영은 종합건설업체로 토목·건축·주택·플랜트 등 건설 각 분야의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