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키네마스터 주가가 강세다.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이날 오전 9시 5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00원 (1.96%) 오른 2만60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3일 키네마스터는 2분기 영업손실이 6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와 견줘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9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25% 줄었다. 당기순손실은 7억5000만원으로 전년 동기와 견줘 적자로 전환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키네마스터는 2013년 첫 출시되어 유튜브 시장을 필두로 확대된 모바일 동영상 관련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