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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대원전선은 이날 오후 3시 1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0원 (2.47%) 오른 2485원에 거래 중이다.
대원전선은 윤석열 전 검찰총장 관련주로 꼽힌다.
윤 전 총장은 오는 5일부터 나흘간 모처럼 휴식을 취할 예정이다.
주로 자택에 머무르면서, 지난 6월 29일 정치 참여를 선언한 뒤 민생 탐방과 전격 입당까지 한 달 남짓 숨 가쁘게 달려온 시간을 복기할 것으로 보인다.
캠프 관계자는 4일 연합뉴스와 통화에서 "정치 입문 후의 자신을 돌아보고, 향후 이어질 정책 행보를 준비할 계획"이라며 "정권 교체의 책무와 각오를 다지는 휴가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