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코셋 주가가 상승세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후 2시 51분 기준 코셋은 전일 대비 7.74%(205원) 상승한 2855원에 거래되고 있다. 코셋 시가총액은 137억원이며,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코셋은 1999년 설립돼 광선로 증폭기 부품 중 펌프레이저 모듈을 주로 만드는 업체다. 관련기사엔비디아 美개미 몰려…올해 개인 매수 주식 1위 전망키움證 "리노공업, 하반기 실적 예상보다 부진…목표가↓" 지난해에는 5세대(5G) 광트랜시버 필수 부품인 광학 서브어셈블리(OSA) 국산화에 성공하기도 했다. OSA는 광섬유와 연결하는 각종 부품을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모듈화 한 것이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