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이 지난달 3일 서울 도심에서 개최한 전국노동자대회와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동해지방해양경찰청, 훈련 교관 공정․청렴 실천 선서식 개최 外'심의위 통과했는데…' 경찰, 김성훈 구속영장 저울질 계속 #경찰 #조사 #민노총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