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양경수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민주노총) 위원장(왼쪽)이 지난달 3일 서울 도심에서 개최한 전국노동자대회와 관련해 조사를 받기 위해 4일 오후 서울 종로경찰서로 들어서고 있다. 관련기사美 LA서 40대 한인, 현지 경찰 총격에 사망…과잉진압 논란경찰, '방역물품 지원금 배임' 전강식 외식업중앙회 회장 보완수사…검찰 재송치 외 #경찰 #민노총 #조사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