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키네마스터 주가가 상승 중이다. 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키네마스터는 이날 오전 10시 33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200원 (4.80%) 오른 2만62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3일 키네마스터는 2분기 영업손실이 6억9200만원으로 전년 동기와 견줘 적자전환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69억9700만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10.25% 줄었다. 관련기사엔시트론, 운영자금 조달 목적 사모 CB 발행…주가 4%대↓'테무 바람'에 메타 매출 27% 급등…실망스런 가이던스에 주가 급락 키네마스터는 2013년 첫 출시되어 유튜브 시장을 필두로 확대된 모바일 동영상 관련 시장에서 큰 사랑을 받고 있는 모바일 동영상 편집앱이다. #특징주 #주식 #증권 #주가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