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확대 [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도쿄올림픽 2020 여자·남자 도마에서 각각 동메달, 금메달을 획득한 여서정과 신재환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 글로벌금융도시 3년 연속 '톱10'...뉴욕·런던 1·2위, 베이징·도쿄 20·22위" 외교부 "22일 일본 도쿄서 한일중 외교장관회의 개최"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