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도쿄올림픽 2020 여자·남자 도마에서 각각 동메달, 금메달을 획득한 여서정과 신재환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해 메달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정명근 화성시장, 임기내 20조 투자유치 순항...도쿄일렉트론코리아 투자 환영도쿄에 총출동한 K-뷰티, '日여심' 사로잡다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