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35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4위를 차지한 우상혁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우상혁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서울·전북 2036 올림픽 공동개최, 국가균형발전 첫걸음"트럼프 취임후 비공식 연설서 "2020년 대선 완전히 조작"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