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2020 도쿄올림픽 남자 높이뛰기에서 2m 35로 한국신기록을 세우며 4위를 차지한 우상혁이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우상혁이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관련기사'한국도 못 갔는데'…신태용, 인니와 함께 68년 만에 올림픽 갈까'올림픽 스타' 오상욱·황선우·신유빈, 파워에이드 모델됐다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