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노랑풍선 주가가 상승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노랑풍선은 이날 오후 2시 32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950원 (11.50%) 오른 1만8900원에 거래 중이다. 노랑풍선 주가는 무상증자로 인한 권리락 효과로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관련기사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미래에셋證 "삼성생명, 4분기 실적 부진 및 삼성전자 주가·시장금리 하락에 목표가↓" 지난달 7일 노랑풍선은 주주가치 제고 차원에서 주당 2주를 배정하는 200% 무상증자를 결정했다. 이번 무상증자로 발행되는 신주는 953만1300주로, 상장 예정일은 오는 17일이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