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부광약품 주가가 상승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부광약품은 이날 오후 1시 4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800원 (3.83%) 오른 2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월 부광약품은 지난해 영업이익이 27억3574만원으로 전년 대비 71.3% 감소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흥국證 "HD현대, 자회사 기업가치 대비 주가 상승 미미…목표주가 9%↓"증권사 한화에어로 목표가 상향에 주가 6%↑ 같은 기간 매출액은 1696억5975만원으로 0.9% 증가했다. 당기순손실은 149억2188만원으로 적자 지속했다. 부광약품은 지난 1960년 설립됐으며 의약품, 의약외품 제조업, 판매업과 연구개발 등 생명공학 관련사업을 하고 있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