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020 도쿄올림픽 3관왕에 오른 양궁 대표팀 안산이 3일 오전 모교인 광주 북구 문산초등학교를 찾아 은사, 후배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관련기사'MLB 도쿄시리즈 다저스 1선발' 야마모토, 日팬들 앞 괴력투?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22일 도쿄서 개최...경제협력 등 논의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