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삼일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일제약은 이날 오전 10시 1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700원 (30.00%) 오른 1만17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월 삼일제약은 지난해 연결기준 영업이익이 65억5320만원으로 전년대비 35.9% 증가했다고 공시했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같은 기간 매출액은 1229억9899만원으로 1.6%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당기순이익은 6억5732만원으로 16.4%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