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서울제약 주가가 강세다. 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서울제약은 이날 오전 9시 1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320원 (14.00%) 오른 1만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2월 서울제약은 지난해 개별기준 영업이익이 63억5580만원으로 전년대비 73.5% 증가했다고 밝혔다. 관련기사엔비디아, 모건스탠리 선정 '2025년 최고 추천주'… 주가 3%↑다올證 "SK하이닉스, 주가 단기 실적 부진 반영…내년 하반기 기대" 같은 기간 매출액은 522억7011만원으로, 3.1%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서울제약은 1985년 12월 23일 설립돼 의약품(양약)제조 및 판매업을 영위하고 있으며 2000년 7월 26일 코스닥시장에 상장됐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