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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의료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8/02/20210802115548731842.jpg)
[사진=성남시의료원 제공]
이날 시의료원에 따르면, 개원 1주년을 기념해 29~30일까지 양일간 1주년 기념 헌혈 캠페인을 실시했다.
시의료원은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공급이 원활하게 이뤄지지 않는 상황을 극복하고, 지역사회에 사랑나눔을 실천하고자 임직원 65명이 헌혈에 적극 동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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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성남시의료원 제공]](https://image.ajunews.com/content/image/2021/08/02/20210802115639265712.jpg)
[사진=성남시의료원 제공]
한편 시의료원은 지난해 2월 23일 감염병 전담치료병원으로 지정돼 코로나19 환자를 치료함과 동시에 철저한 동선 분리를 통해 일반 환자를 대상으로 22개 진료과목 외래, 입원, 수술 치료도 병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