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신풍제약 주가가 상승 중이다. 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신풍제약은 이날 오전 10시 9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2100원 (3.31%) 오른 6만550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달 23일 신풍제약은 피라맥스를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로 개발하기 위해 태스크포스(TF)를 구성한다고 밝혔다. 관련기사대신證 "현대모비스, 실적 서프라이즈…주가 매력도 확대 기대"미래에셋證 "삼성생명, 4분기 실적 부진 및 삼성전자 주가·시장금리 하락에 목표가↓" TF 구성원들은 △국내·외 허가 관련 비임상·임상 자료 검토 △국내·외 비임상시험, 임상시험 지원 △국내·외 임상시험계획서승인신청(IND) 및 승인 관련 업무 지원 △국내·외 학회, 자문회의, 허가 관련 미팅 조율 △발표 자료, 논문, 보고서 작성 등을 담당한다. #주가 #주식 #특징주 #증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정세희 ssss308@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