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7월의 마지막 주말인 31일 오후 서울 강서구 김포국제공항 국내선 청사 주차장이 여름 휴가철을 맞은 여행객들의 차량으로 꽉차 있다. 관련기사"전기車 화재 피해 줄인다"..지하주차장 소화설비 의무화김포 상가주택 화재…식당 내 튀김기에서 발화 추정 #김포 #공항 #주차장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