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레고코리아 제공] 29일 오전 서울 광화문 스페이스 라온에서 진행된 '레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 신제품 시연회에 참가한 아이들이 레고 마리오, 루이지 피겨와 모바일을 연동한 게임을 즐기고 있다. 레고 슈퍼 마리오 시리즈는 올해 하반기부터 새롭게 도입된 '2인 모드'를 통해 두 명이 협동하며 더 많은 동전을 획득하고 챌린지를 완수하거나 서로 대결하며 더욱 흥미진진한 놀이를 즐길 수 있다. 관련기사美 무차별 관세전쟁 …'원팀 코리아'로 극복하자작업대·채반도 필수품목으로 정한 비알코리아…공정위 과징금 21억 #레고 #마리오 #코리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