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대길 기자, dbeorlf123@ajunews.com] 연일 더위가 계속되는 가운데 28일 오후 서울 중구 세종대로에서 폭염 대비 살수차 운영 시연회가 열리고 있다. 서울시는 폭염 속 도심 온도를 낮추기 위해 이달 말부터 다음 달 중순까지 주요 간선도로 물청소를 확대한다고 28일 밝혔다. 관련기사국토부 "향후 2년 입주 물량 예년 대비 많아"…'공급 부족' 우려 일축검찰, 명태균 수사 관련 이창근 전 서울시 대변인 조사 #서울시 #폭염 #대비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