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28일 요코하마 국제경기장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축구 조별리그 B조 3차전 대한민국 대 온두라스의 경기. 황의조가 팀의 세 번째 골을 넣은 뒤 '양궁 세리머니'를 펼치고 있다. 관련기사애플, 1분기 中 아이폰 판매량 19% 급감…2020년 이후 최악에이지투웨니스, 도쿄서 신제품 설명 세미나 개최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