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게티이미지뱅크] 샘씨엔에스 주가가 상승세다. 2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34분 기준 샘씨엔에스는 전일 대비 9.16%(720원) 상승한 858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샘씨엔에스 시가총액은 4303억원이며, 시총순위는 코스닥 215위다. 액면가는 1주당 500원이다. 반도체 프로브카드용 세라믹 공간변형기(STF) 제조업체 샘씨엔에스는 2016년 삼성전기 세라믹 사업부를 인수해 반도체 테스트를 위한 프로브카드 부품을 생산하고 있는 기업이다. 관련기사파월 의장 "올해 인플레 안정, 확신까진 더 오래 필요"..."인상 고려는 안 해"현대차그룹, 시총 100조 시대 열었다...글로벌 완성차 시총 톱 5 진입 샘씨엔에스는 지난해 매출액 359억원, 영업이익 78억원, 당기순이익 6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 대비 매출액은 71.3% 늘었고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각각 642.2%, 985.5% 증가했다. #주가 #특징주 #한국거래소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전기연 kiyeoun01@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