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연합뉴스] 인교돈이 27일 일본 마쿠하리 메세홀에서 열린 도쿄올림픽 남자 태권도 80㎏ 초과급 시상식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관련기사한중일 외교장관 회의 22일 도쿄서 개최...경제협력 등 논의 뉴욕·도쿄처럼 '서울형 용적이양제' 도입 박차…"도시공간 혁신적 배분" #2020 #도쿄 #올림픽 좋아요0 화나요0 추천해요0 기자 정보 유대길 dbeorlf123@ajunews.com 다른 기사 보기 기사제보 하기 ©'5개국어 글로벌 경제신문' 아주경제. 무단전재·재배포 금지